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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형을 선고 받은 마끼 파라과이 전 대통령^^^ | ||
재판부는 마끼 전 대통령에 대해 지난 99년부터 2003년까지의 재임 기간에 2개의 파산한 은행으로부터 1천600만 달러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인정해 이같이 판결했다.
마끼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이 판결 결과에 대해 항소 의사를 밝혔는데, 검찰은 당초 마치 전 대통령에게 10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지난 5일(월) 산드라 파리아스 주심판사와 미겔 사이드, 구스따보 아마릴랴 부심판사로 구성된 재판부는 만장일치로 선거공판을 통하여 곤살레스 마끼 전 대통령의 유죄가 인정된다고 판결해 마끼 전 대통령은 6년간 따꿈부 수감생활을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번 재판을 통하여 그동안 마끼 대통령이 주장처럼 자신은 불법유출 사건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이 거짓임이 증거자료들을 통하여 드러났고 억지 주장임이 밝혀졌다.
검찰측은 배임혐의에 대한 최고형인 10년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검찰의 구형량에서 4년을 낮추어 6년형을 언도했다.
마끼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나선 동생 익나시오 골살레스 마끼 변호사는 4시간에 걸친 변론을 통하여 마끼 전 대통령은 유니온 은행과 오리엔딸 은행의 매각정산자금 사건을 사전에 인지한 바 없으며 이 사건이 파라과이 언론을 통하여 보도되기 전까지 전혀 내용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1600만 달러의 매각정산자금 불법유출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곤살레스 우가르떼 전 중앙은행 이사는 피고인 중 가장 많은 형량인 10년형을 선고받았고 까를로스 뻬끼 전 금감원장은 8년형이, 오리엔딸 은행 정산 담장자와 우마이따 재단의 후안 로드리게스 이사장에게는 4년형이, 중개를 맡았던 라몬 길렌에게는 3년8개월 형이 각각 선고됐다.
혐의를 받고 조사 중이던 다니엘 쁘레데스 전 감사원장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날 열린 선거공판은 1600만 달러 불법유출사건과 관련된 첫 번째 재판으로 검찰에서 기소한 6명의 피고인 가운데 5명에게 형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마끼 전 대통령에 대해 지난 99년부터 2003년까지의 재임 기간에 2개의 파산한 은행으로부터 1천600만 달러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인정해 이같이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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