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주민들 황금알, 송이생산 확대 위한 환경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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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주민들 황금알, 송이생산 확대 위한 환경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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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국유림 2ha, 송이환경개선사업 추진

송이는 산촌주민들의 황금알로 비유될 만큼 산촌주민들의 소득원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송이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2006. 6. 9. ~6.23일간 송이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송이환경 개선사업은 나무 밀도조절, 키 큰 나무 관리를 통한 햇빛 투과량 조절, 하층식생관리, 썩은 낙엽층 제거 등이다.

산촌지역의 송이생산은 산촌주민들에게 큰 소득원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송이생산을 위해 송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송이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송이는 가을에만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송이가 자라는 환경이 나빠지지 않도록 연중 사업조성이 필요하다. 겨울에 소나무 뿌리의 생장은 정지하고 있지만 송이 균사는 천천히 생장하며 4~7월 사이에는 송이균과 뿌리가 활발하게 생장하면서 균환이 커진다.

또한 이때에 충분한 양분을 축적하여 버섯이 나오는 환경조건이 되면 여름송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7~8월은 균사와 균근의 양이 증가하면서 버섯이 발생할 준비를 거의 마치게 된다. 8월말부터 9월로 접어들면서 깊이 2~8cm의 지온이 19℃ 이하로 떨어지면서 땅속에서 송이의 어린 버섯이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주민참여 국유림경영으로 추진하는 송이 분수계약 마을의 송이작목반을 대상으로 송이 산이 줄어드는 배경(산불, 병해충, 활엽수림화), 송이 산 가꾸기, 송이에 관한 일반지식을 전문가(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로부터 2006. 6. 9일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송이 외에도 수액ㆍ더덕 분수약정 체결로 산촌주민 소득증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문의 : 인제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 김남호(033-463-8163)
정리 : 북부지방산림청 혁신ㆍ홍보팀 남해인(033-738-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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