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복면가수 레드마우스의 숨겨진 얼굴로 가수 선우정아가 추측되고 있다.
3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서 선우정아로 예상되는 복면가수 '레드마우스'가 돋보적인 음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레드마우스'는 '복면가왕'의 정상을 지키고 있던 '청개구리왕자' 가수 권정열과의 치열한 공방 끝에 3연승 방어를 뚫고 새로운 왕좌에 올랐다.
이와 함께 대중들 사이에서는 '레드마우스'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인디신 최고의 여성 보컬 중 한 명인 선우정아라는 설이 유력하다.
이는 지난 11월 26일 방영된 65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에서 '레드마우스'가 복면가수 '광마우스' 아나운서 출신인 조우종과의 대결에서 특유의 저음과 제스쳐를 보였기 때문이다.
당시 듀엣곡 가수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불렀던 '레드마우스'는 저음 부분에서 선우정아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레드마우스'는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면서 종종 왼손을 올리는 제스쳐를 취했다.
이 또한 선우정아가 노래를 부를 때의 제스쳐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레드마우스가' 선우정아라는 가설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선우정아로 추측되는 '레드마우스'가 출연한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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