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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장 당선자 김범일 ⓒ 뉴스타운 우영기^^^ | ||
김 당선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구시의 경제분야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당선자는 "따라서 경제산업국의 업무를 강화하는데 가장 역점을 둘 것"이라면서 "담당 국.과장의 직급을 상향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력과 업무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살리기가 지역의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 김 당선자가 어떤 개혁 인사로 경제활성화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당선자는 이와 함께 경제, 특히 투자유치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정무부시장 중 한 명에게 총책을 맡길 예정이다.
따라서 그가 구상하는 부시장 인사는 강병규 행정부시장이 행정자치부로 자리를옮길 경우, 문영수 정무부시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기용하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CEO출신 또는 학자 등 경제분야의 전문가를 정무부시장으로 영입해 경제분야를 총괄토록 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7월1일부터 고위공무원제가 도입돼 일부 변수가 있지만 구체적 절차가 나오면 인사 구상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의 인사 공백은 3급 2명과 4급 2명인데다 8개 구.군 중 6개 구.군의 기초단체장이 지방선거로 교체돼 기초 부단체장도 대폭 인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김 당선자의 의중을 가장 잘 읽는 인물로 알려진 K본부장이 전진 배치되고, 추진력이 떨어지는 일부 실.국장은 2선으로 밀려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경제살리기가 지역의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 김 당선자가 어떤 개혁 인사로 경제활성화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김범일 당선자는 다음 주에는 선거기간의 피로를 풀 겸 며칠간 휴식할 계획인데 이 기간에인사 구도를 완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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