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수아, 성형 이유는 중국 제작사 측 권유? "못생겼다고 욕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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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수아, 성형 이유는 중국 제작사 측 권유? "못생겼다고 욕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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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홍수아 (사진: MBC '라디오스타') ⓒ뉴스타운

'라디오스타' 배우 홍수아가 성형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홍수아가 출연해 성형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홍수아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성형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때문에 중국 공항 검색대에서 입씨름을 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홍수아는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성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홍수아는 "안검하수가 있어서 눈 수술만 했다"며 "예뻐진 게 눈에서 오는 느낌이 큰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맡은 배역이 신비롭고 청순한 첫사랑 역이었다"며 "중국 제작진 쪽에서 먼저 성형수술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쌍커풀이 없을 때는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렸다"며 "지금이 좋은데 옛날 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이영자가 "하기 전과 한 후 뭐가 더 낫냐"고 질문하자 홍수아는 "지금이 좋다"며 "예전에는 저에게 못생겼다고 욕을 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홍수아는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 이후 영화 '원령', 드라마 '억만계승인', '온주두가족' 등 중국 작품들에 출연하며 인지도와 인기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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