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카페 ‘미재모’,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실시...‘음악방송국’도 인원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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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카페 ‘미재모’,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실시...‘음악방송국’도 인원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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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로 접어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온 가운데, 국내 대표 온라인 싱글카페 커뮤니티 ‘미재모(미혼에서 재혼까지 모임, 운영자 장창국)’가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 (사진=미재모) ⓒ뉴스타운

대한민국 싱글 남녀들이 부담 없이 모여 봉사, 음악방송, 여행, 연극, 문화, 스포츠, 맛집탐방 등을 함께 하며 친목을 나누고 인맥을 이어가는 ‘미재모’는 모임을 통해 회원들이 찬조한 쌀을 다른 어려운 회원들에게 직접 실어 전달하는 한편, 회원간 빵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재모’의 봉사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카페 후원자들과 사회 어려운 계층들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로써의 지속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자칫 단순히 새로운 이성간의 만남만을 위한 커뮤니티라는 선입견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헤네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운영자 장창국씨는 ‘미재모 음악방송국’을 운영하여 카페 회원들을 한마음으로 묶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는데, 2006년 2월 첫 방송 시작 후 2년 이상을 이어오던 중 최근 음악방송 전문 cj ‘처리’와 ‘사랑’을 각각 2대, 3대 방송국장으로 영입하며 더욱 활성화 하기도 했으며, 이달 들어 여성 3명, 남성 3명의 cj를 더 영입하면서 정식 초창기 방송국 멤버인 총 8명의 cj를 확정 지었다. 이는 음악을 중심으로 힐링 음악과 함께 소통의 장을 열어가며 미재모 카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미재모’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모임의 긍정적인 부분을 잘 알리고자 함과 동시에 혼자의 힘으로는 힘든 봉사를 함께 하며 더욱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미재모 음악방송국 역시 영혼의 치료제인 음악을 통해 힘들고 각박한 삶으로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시작된 만큼 앞으로의 미재모 활동을 더욱 눈 여겨 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싱글카페 ‘미재모’는 네이버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혼이라면 누구나 검색 후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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