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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류주열)에서는 대관령에서 선자령 구간의 백두대간 주변을 정비하고 아울러 생태복원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기본설계에 착수하였다고 하였다.
설계에 앞서 사전 조사한 결과 선자령 정상부는 차량의 출입에 따라 훼손이 진행되어 있으며, 대관령 목장주변은 목초지대화 되어 있어서 식생복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최근에 풍력단지가 들어서면서 훼손된 부분도 있어서 자체 조사 후 관련업체와 합리적인 복구 방안에 대하 논의할 생각이라고 한다.
한편 이 구간 중에 있는 구 대관령 휴게소 주변의 야생화 탐방로의 경우는 국민들이 보다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이나 음수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복원사업 관계자는 “앞으로 기본 설계가 나오면 관련 전문가와 민간단체 등의 의견을 들어 세부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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