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에서는 1996년 최대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던 솔잎혹파리가 2004, 2005년 겨울철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발생이 증가되었고, 특히 강원 내륙지역에서 피해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동부산림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솔잎혹파리 방제가 필요한 지역을 조사하여 올해부터 방제할 계획이었으나 방제예산의 부족으로 극히 일부만 방제를 해야 할 형편이었으나, 추가방제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피해지의 소나무가 고사됨은 물론 점차 피해 범위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어,
솔잎혹파리 피해가 심한지역 중 방제가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별도 현지 조사하여, 조사된 2,400ha에 대하여는 숲가꾸기 예산을 이용하여 솔잎혹파리 방제의 적기로 예상되는 6월 중순부터 방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의 솔잎혹파리 피해는 예년과는 달리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확산되었다는 특징이 있으며, 적기에 방지 하지 않을 경우 강원도 소나무가 심각하게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되어 추가로 방제를 실시한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제하여 늘푸른 소나무로 가꾸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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