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유치원에 '할머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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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유치원에 '할머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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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종일제 유치원에 육아 경험이 풍부한 할머니 자원봉사자 35명을 배치한다.

이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중·고령층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핵가족화에 따라 할머니의 정을 느끼지 못하는 유치원생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유급 자원봉사자는 유치원생에게 아침시간 책 읽어주기, 급식지도, 휴식 및 낮잠 지도, 운동회나 현장학습 지도 등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활동비는 하루 4시간 이하 기준으로1만5천원씩, 월 30만원(20일 기준)을 지급한다.

시교육청이 자원봉사자 배치를 희망하는 유치원 35곳을 선정하고, 해당 유치원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50~60대 여성을 선발하도록 했다. 선발된 여성은 오는 19일 하루 일정의 교육을 거친 뒤, 20일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해당 유치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말까지 시범 실시해 성과가 좋으면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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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자 2006-06-06 22:05:49
정말 좋은 안입니다 저도 참여할의사가있습니다 그방법을 가르처주십시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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