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 KTX 서울-강릉 '90분 시대' 다음 달 개통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강선 KTX 서울-강릉 '90분 시대' 다음 달 개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창올림픽 앞두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 기대

▲ ⓒ뉴스타운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과 강릉을 연결하는 경강선 고속철도가 다음 달 중으로 개통된다.

경강선 KTX는 공사 기간만 5년 반, 들어간 사업비도 4조 3천억 원이 넘게 들었는데 수색-서원주 108km 구간은 시속 250km로 달릴 수 있도록 선로를 바꿨고, 원주에서 강릉까지 121km 구간은 철도를 새로 깔았다.

기존 기차로 5시간 넘게 걸리던 서울-강릉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대로 줄게 됐다. 특히,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인천공항에서 경기장 인근까지 열차가 바로 연결된다.

이로써 외국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가지며 평창과 진부, 강릉 등 경기장 주변의 신설 역사가 주요 관문이 될 전망이다.

경강선 KTX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환경이 열악했던 강원 지역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