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혜선이 삶의 의욕을 잃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선우혁(이태환 분)은 바닷가에서 발견한 서지안(신혜선 분)과 함께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지만 서지안은 거듭 선우혁의 호의를 거절했다.
이날 서지안은 계속된 선우혁의 제안에도 "내 꼴이 뭐가 어때서 그러냐"라고 말하며 외면했고, 영혼을 잃은 듯 근심 가득한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서지안은 우연히 노인에게 발견된 상황, 이를 알게 된 선우혁은 서지안을 걱정하며 일부러 곁에 두었다는 노인의 말에 서지안을 데려가야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하지만 이미 서지안은 모든 욕심을 잃은 듯 보였고, 자신을 끝까지 기다리는 선우혁에게 "네가 뭔데. 너 만난 것도 나는 다 귀찮다. 가족도 신경 쓰기 싫다"라고 모진 말을 내뱉었다.
이러한 서지안의 완강한 모습에 선우혁은 같이 돌아가겠다는 마음을 버렸지만, 곧 서지안이 모두 잠든 틈을 타 도망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회가 거듭될수록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신혜선의 열연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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