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여성부 지정 '육아데이' 캠페인 전구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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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여성부 지정 '육아데이' 캠페인 전구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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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자녀 둔 직장인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

K-리그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육아데이’ 캠페인을 벌인다.

‘육아데이’란 매월 6일 보육 자녀를 둔 직장인들이 정시에 퇴근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자녀를 맡겨둔 보육시설을 방문해 보육환경을 살펴보는 등 직장, 부모, 보육시설, 정부가 함께하는 참여형 보육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K-리그는 14개 구단과 함께 ‘육아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6일에 보호자와 함께 K-리그 경기장을 찾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및 유아에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오는 6월 6일(화, 현충일) ‘삼성 하우젠컵 2006’ 8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부산, 인천, 대구, 전남, 전북, 성남, 울산 경기장에서 ‘육아데이’ 캠페인이 시작되며 보호자와 함께 입장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및 유아는 무료로 K-리그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각 경기장에는 ‘육아데이’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 배너를 설치,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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