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영화 '특별시 사람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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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영화 '특별시 사람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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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판자촌에 사는 가족 담은 휴먼드라마

^^^▲ 연리지 시사회에 참석한 조한선
ⓒ 이정민^^^
배우 조한선이 6월 크랭크인 예정 영화 <특별시 사람들>(감독 박철웅, 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시네라인-투)에 캐스팅 됐다.

조한선은 2006년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올해 4월 멜로 영화 <연리지>(2006)에서 한류스타 최지우와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선보였다. 얼마전 거친 사나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열혈남아>(2006)의 촬영을 마친 조한선은 휴먼드라마 <특별시 사람들>에 출연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영화 <특별시 사람들>은 호화로운 강남구 타워팰리스 옆에 있는 무허가 판자촌에 사는 가족을 담은 휴먼드라마다. 재개발 될 위기로 삶이 위태롭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의 따뜻하고 가슴 시린 이야기다.

첫째 아들 일남 역을 맡은 조한선은 무능력하고 고집 센 아버지와 시시때때로 마찰을 일으키는 장남으로, 겉으로는 이기적이고 반항적인 모습이지만 장남으로서의 책임감을 지닌 속내는 깊은 청년이다. 뼈져리게 가난한 현실을 증오하며 성공을 위해 집을 뛰쳐나오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부딪힌다.

조한선은 “어려운 환경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고, 가족과 삐걱대지만 가슴 속에 가족에 대한 애정을 숨기고 살아가는 일남의 캐릭터가 많은 부분 공감이 가고, 그만큼 더 각별한 애정이 간다.”고 밝혔다. 조한선은 영화 <특별시 사람들>에서 <늑대의 유혹>(2004)에서 보여준 터프한 킹카의 모습에 현실적인 고민을 더해, 이기적이지만 인간적인 순수함을 간직한,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가난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따뜻한 영화 <특별시 사람들>은 6월 중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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