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6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고농도 오존에 의한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9년간 대구의 오존주의보 발령률을 월별 구분하여 조사해 본 결과, 6월이 70.6%로 가장 높고, 7월이 17.6%, 8월이 11.8% 순으로 나타나, 고농도 오존이 6월에 가장 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오존예보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9년 국립환경연구원에서 개발·보완한 예보모델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예보모델을 이용하여 산출한 결과는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daegu.go.kr)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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