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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후 건설연맹 대경지부 회원 1천여명이 시청앞에서 임금인상 및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다행히 우려했던 물리적 충돌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들은 이날 대회에서 관급공사 발주시 지역노동자 50% 고용의무화, 외지업체의 공사시 일정부분이상 지역 노동자 고용 조례제정, 불법하도급 근절, 건설현장 근로기준 준수, 임금인상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다.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조합 조기현 위원장은 “지역의 분양가는 치솟고 있지만 외주업체와 불법하도급으로 지역 건설노동자들은 죽어가고 있다”며 시장면담을 요구했다. 그러나 조해녕 대구시장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12개 중대, 1천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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