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도 월드컵 대규모 거리응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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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 월드컵 대규모 거리응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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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네거리에서

^^^▲ 2002년도 범어네거리 응원전
ⓒ 뉴스타운 우영기^^^
대구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되는 독일 월드컵 개최 기간중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경기일에 붉은 악마와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한국의 첫번째 경기인 오는 13일 ‘토고전’은 ‘범어네거리’에서, 다음 경기인 19일 ‘프랑스전’과 24일 ‘스위스전’은 ‘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 및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응원전이 펼쳐진다.

또 16강 이상 진출시에도 ‘범어네거리’혹은 기타 장소에서 응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주관사인 (주)코리아커뮤니케이션즈와 지역 언론이 공동 참여하는 민간주도로 진행되며, 대구시는 최대한의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 안전, 질서계도 등 분야별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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