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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차태현과 신부 최석은양의 결혼을 축복해주는 얼음 기념 조형물 ⓒ 뉴스타운 이정민^^^ | ||
1일,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띠동갑내기 두 사람은 14년을 사귀어온 오랜 친구이면서 연인 사이. 오랜 두 사람만이 간직한 우정의 만남이 결혼으로 골인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비를 비롯해 송재호, 박중훈, 정준호, 옥주현, 김수로, 공효진, 공유, 조인성, 성유리, 김현주, 이성진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하객을 비롯해 취재진이 몰려 장사진을 치뤘다.
또한 차태현의 결혼식에 맞춰 군복무 중인 윤계상, 홍경인, 지성이 참석해 동료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홍경인은 "오늘 결혼식날이 제가 병장 진급하는 날입니다"라며 진급 자축의 말도 함께 했다. 이들은 "행복하게 사세요"라며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줬다.
결혼식 사회자로 참석한 홍경민은 "말로만 장가간다 간다 했었는데 진짜로 가네요. 지금 이순간이 혹시 몰래 카메라 아닌지 모르겠다. 2세는 꼭 신부를 닮아 예뻤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한편 공익근무중인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으며 축가가 끝나자 차태현이 듀엣으로 함께 신부를 위해 '사랑스러워'를 고음불가 버전으로 불러 하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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