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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은 이 업체가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배경. 지난 2002년 뜨거웠던 월드컵 이후 2003년에 일명 ‘월드컵베이비 붐’이 일었다. 한국팀의 연전연승으로 잔뜩 고조된 분위기에 성관계를 맺은 부부나 연인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2002년 월드컵 기간에 길거리응원의 집결지였던 서울시청 앞과 대학가 부근의 숙박업소는 젊은 남녀들로 빈 방이 없을 정도였다. 문제는 이 때 성관계를 맺은 미혼여성들의 임신이 급증하였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 업체는 " 2006년 월드컵에서 한국의 경기는 시차 문제로 대부분 새벽에 일어난다"며 월드컵 베이비 붐이 일어날 수 있는 우려스러운 조건을 덧붙였다.
저출산이 심각한 요즘 기혼여성들의 월드컵베이비는 분명 축복받을 일이다. 그러나 축복해 주기 어려운 미혼여성들의 원치 않은 임신과 낙태는 현실을 직시하여 순결교육보다 피임교육을 강화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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