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투·개표지원상황실 24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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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투·개표지원상황실 24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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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권자들이 선거권을 행사해 줄 것을 당부

경상북도(이의근 도지사)는 31일 실시되는 5.31지방선거와 관련 투개표상황을 종합관리하고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전 5시 30분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때까지 도 본청(자치행정국장 총괄, 38명)을 비롯한 23개 시군에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경북도내에서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인원은 2,087,709명이다. 사상 최초로 외국인수 140명, 19세 유권자 34,23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주권을 행사하고, 시군 및 읍면동 공무원 8천여명을 비롯하여 총 1만5천 여명이 투․개표 종사자로 투입된다.

한편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역대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면서 유권자 모두가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선거권을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내 지방선거 투표율은 1995년 1회때 76.7%를 기록한 이후 1998년 64.9%, 2002년 60.4%로 전국평균에 비해서는 월등히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으나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계속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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