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의 불법침범 조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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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의 불법침범 조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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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바다의 날 맞아 한일어업협정 즉각 파기·재협상 촉구 시위

^^^ⓒ 뉴스타운 문상철^^^
행동하는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제11회 바다의 날(31일)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앞에서 중국 어선들이 서해5도에서 꽃게 등 회 유성 어종을 싹쓸이 하고 있어 어민들이 생계가 위협 받는 등 고통이 심화되자 '중국어선의 불법침범 조업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 뉴스타운 문상철^^^
활빈단은 꽃게 잡이 철에 중국어선 때문에 못살겠다며 어민들이 대규모 해상시위를 해도 정부는 마이동풍이라며 쌍 끌이 저인망으로 꽃게와 잡어를 훑고 북한 수역으로 달아나는 중국어선을 몰아내고 어민 생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해양경찰청과 주한중국대사관에 강력한 항의했다.

또 황금어장을 중국선단에 빼앗기는 서해어민들의 시름을 달래주기 위해 해수부등 관계당국에 우리어민 생계대책 등 '어민 살리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활빈단은 바다환경 오염제거 및 해양수산비리 추방을 요구하고 99년 독도를 중간수역에 포함시켜 차관도입과 맞바꾼 한일어업협정은 굴욕적인 매국협정이므로 즉각 파기하고 재협상을 촉구했다.

^^^^^^ⓒ 뉴스타운 문상철^^^^^^
이 같은 항의는 활빈단이 항도 및 연안, 도서 등 임해지 주민 특히 동해, 진해, 남해, 김해등 해운대 등 바다 해(海)자지명의 시민들에게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바르게살기 海民모임을 지역별로 만드는 등 바다사랑운동에 더욱 앞장서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활빈단은 매년 바다의 날에는 부산영도구 동삼동 소재 선원위령탑, 동해안 38선 휴게소 인근에 소재한 해난어민 위령탑을 헌화 참배한 후 해안가 주민 및 어민, 해변상인, 주말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오염제거에 나서 우리 바다 살리기와 바다사랑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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