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4당 후보로 부터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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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4당 후보로 부터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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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분야에 대한 비젼과 관심은?

5․31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2006 인천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인천시장 후보의 사회복지정책에 대한 비젼과 관심도를 면밀하게 분석․검토하여 사회복지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4당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 『인천사회복지 20대 정책제안』 질의서를 발송하였다.

인천지역의 20개 사회복지직능단체를 통하여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대 정책의제를 선정하였으며, 공통의제 6개, 분야별 의제 14개를 나누어 정리하여 정책 의제 수용여부에 대하여 후보들에게 전면수용, 부분수용, 미수용으로 나누어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였다.

5월 29일 4당 후보들에게 답변서를 받아온 결과 민주노동당의 김성진 후보가 20개 의제 전체를 전면수용하였으며,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는 19개 의제 전면수용하고 1개 의제만 부분적으로 수용한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15개 의제 전면수용하고, 나머지 5개 의제만 부분 수용의사를 밝혔고, 민주당 신경철 후보는 11개 의제는 부분수용, 9개 의제는 전면수용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보았을 때 민주노동당 김성진 후보,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 민주강 신경철 후보순으로 사회복지분야 정책의제에 대하여 호의적으로 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복지종사자 보수교육 제도화”, “지역아동복지센터 활성화”, “청소년종합문화복지센터 운영”,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광역단위 자활인프라 구축” 5개 항목에 대해서는 4명의 후보 모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장 후보들의 사회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사회복지관련 유권자와 시민이 투표하는데 참고하기를 바라며, 사회복지분야가 다른 분야 못지않게 후보자들에게 비중있게 인식되어 시정을 운영하는데 반영되었으며 하며, 이후 임기동안 시정 반영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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