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산남초등학교(교장 이애련)는 지난 11월 4일 주말을 맞이하여 산남 50여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전래놀이 ‘감성 충만! 행복 UP! 어울림 한마당’을 실시하였다.
전래놀이 한마당은 학생들이 학원, 휴대전화, 모바일 게임 등으로 가족간의 대화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건전한 전래놀이를 통하여 교육공동체간의 소통과 협력, 감성을 높이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는 신체활동을 통한 협력을 다지는 놀이마당(굴렁쇠 굴리기, 자치기, 코끼리 코 돌아 돌림판 돌리기 등)과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마당(노리개 만들기, 종이비행기 만들기, 대나무공 만들기), 그리고 배려와 나눔을 위한 대회마당(제기차기, 종이비행기 날리기)으로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는 신나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또한, 추억의 먹거리부스를 통한 오감 만족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및 아리토리 알레르기비염 예방체험부스활동을 통한 건강 채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굴렁쇠를 처음 굴려보았는데 게임보다 재미있었고 엄마 아빠랑 함께 놀아서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산남초 교장(이애련)은 “본교 어울림 한마당은 직장에 다시는 부모님들과 어르신 등 3세대가 함께 참석하여 전통놀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건전한 놀이 문화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감성교육이 이루어지고 공동체 의식과 자존감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