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아이돌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출연, 놀라운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설하윤은 AOA의 '심쿵해'를 준비, 립싱크로 댄스를 보여주며 선배군단을 당황케 했지만 곧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두의 선택을 받았다.
설하윤은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바, 그녀의 아이돌 서바이벌 도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설하윤은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설하윤은 "총 12년 간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라며 "젤리피쉬 1호 연습생 출신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많은 소속사를 다녔다. 그동안 멤버가 바뀌기도 하고 프로젝트가 무산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을 30번 정도 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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