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고' 이대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3일 첫 방송된 Mnet '워너원고:제로베이스(이하 워너원고)'에서는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리틀 워너원'을 뽑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리틀 워너원을 뽑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 엄청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의 등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오디션이 진행되던 중 놀라운 연기력을 지닌 아이가 등장, 이 아이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속 한 장면을 연기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빠에게 쓰는 편지를 연기하며 눈물을 보이는 아이의 연기에 멤버들은 일제히 이대휘를 향해 시선을 보냈고, 이대휘는 아이의 연기를 바라보며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대휘는 연기가 끝나고 난 뒤에도 감정에 못 이긴 듯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그 아이가 연기를 참 잘해서. 사실 나도 아버지가 어릴 때 돌아가셨다"라고 눈물을 보인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연기를 끝낸 아이를 향해 "연기한 거지? 다행이다"라는 말을 내뱉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워너원고'에서 다시 한번 눈물을 보인 이대휘의 가슴 아픈 가족사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도 공개됐던 바.
당시 이대휘는 영상 편지를 통해 "곁에는 없지만 하늘에서 보고 있을 아빠한테.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수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아빠가 이 방송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감동과 재미를 한 번에 선사한 '워너원고'.
'워너원고'는 8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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