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소방관' 한지민, 타고난 재능? "불의 못 참아…소매치기 추격 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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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소방관' 한지민, 타고난 재능? "불의 못 참아…소매치기 추격 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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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명예소방관 위촉

▲ 한지민 명예소방관 위촉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한지민이 명예소방관에 위촉됐다.

3일 배우 한지민과 정우성이 명예소방관에 위촉, 깔끔한 제복 차림의 두 사람의 모습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한지민과 정우성은 앞서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노력을 기한 바 있다.

특히 한지민은 평소 따뜻한 심성으로 유명했던 바, 명예소방관에 위촉된 한지민의 모습에 대중의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 반전되는 털털한 성격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지민은 지난해 패션지 엘르 9월호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성격 때문에 겪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한지민은 "불의를 보면 잘 못 참는다"라며 "고등 학생 때 버스정류장에서 소매치기를 보고 버스에 따라 탔다. '방금 지갑 훔치지 않았냐'고 묻자 도망치더라. 쫓아서 내리긴 했지만 잡진 못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지금은 현장에서 신인 배우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려고 한다"라며 "과거에 많이 힘들어했던 경험이 있어 기가 죽어 있는 후배들의 마음을 잘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지민은 "긴장한 후배들의 모습을 잘 모르고 다그치는 감독님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한다"라고 따뜻한 선배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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