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선' 하지원이 아픔을 이겨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마지막 회에서는 골육종과 싸우는 송은재(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재는 자신의 병을 알리지 않고 곽현(강민혁 분)과 섬마을을 떠났고, 뒤늦게 이를 알게 된 곽현이 홀로 병과 싸우고 있는 송은재를 찾아갔다.
송은재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곽현을 밀어냈지만 곽현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데 옆모습만 보여줄 거냐"라며 송은재를 위로했다.
이어 "가기 전에 꼭 보여줄 게 있다. 모두가 부탁한 거라 내 마음대로 가져갈 수 없다"라며 섬마을 사람들의 메시지를 송은재에게 보여줬고, 송은재는 결국 곽현의 손을 잡고 수술대에 올랐다.
시간이 흐르고 송은재는 다시 배에 올랐고, 곽현과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병원선'은 끝을 맺었다.
매회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가져온 '병원선'이 행복한 마무리를 맞이하며 종영하자 드라마 팬들은 열연을 펼친 배우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병원선'의 후속 드라마로 '로봇이 아니야'가 방영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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