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적 컨벤션 도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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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적 컨벤션 도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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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개최도시 세계8위권 진입, 지난해 비해 5단계 상승

서울이 세계적인 컨벤션 개최도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 자료가 발표되었다.

ICCA(국제컨벤션협회, International Convention & Congress Association)가 5월 26일 발표한 2005년도 국제회의 개최현황에 따르면,

2005년 서울에서 총 77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되어 컨벤션 개최도시 세계 8위를 기록, 전년에 비해 5단계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8월에도 국제협회연합(UIA)에서 컨벤션 개최 10대 도시로서 선정된 바 있다.

서울이 세계적인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배경에는 2000년 ASEM 정상회의, 2002년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를 통한 이미지 상승, 컨벤션 개최 운영 노하우와 완비된 국제회의 인프라, 그리고 서울시, 중앙정부 및 국제회의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공동마케팅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컨벤션산업이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뿐 아니라 시의 브랜드 파급효과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판단하에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여 2010년 까지 서울을 아시아 1위, 세계 5위권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키운다는 ‘서울 컨벤션산업 종합육성 계획’ 을 올해 초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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