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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기현의 해딩슛^^^ | ||
세네갈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던 대표팀은 후반 5분에 설기현, 후반 45분에 조재진의 활약으로 다가올 월드컵의 불안감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후반 5분 이천수가 연결시킨 볼을 안정환이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온것을 설기현이 헤딩슛으로 연결시켰다. 세네갈전 비난의 화살을 가볍게 물리치며 시원스런 첫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종료직전 조재진이 박지성, 박주영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시켜서 실낯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던 보스니아에게 절망을 안겨주었다.
이번 친선경기에서는 세네갈전때 보였던 미드필드의 혼란스러움을 말끔히 해결한 깔끔한 운영이 눈에 띄었다. 미드필더의 핵심축들인 박지성, 이을용, 김남일을 모두 투입해서 약했던 허리를 단단하게 보강했다.
오늘의 승리를 마지막으로 국내 평가전은 모두 끝이 났다. 대표팀은 앞으로 있을 토고, 프랑스, 스위스전을 대비하기 위한 전지훈련지로 향한다. 16강 진출의 갈림길이 될 스위스전. 그 예행연습이였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완파한 만큼 16강의 그림이 더욱 뚜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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