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 자회사 이피코리아 사후면세점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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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 자회사 이피코리아 사후면세점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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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코리아 중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

바이오빌의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바이오빌은 “한중 양국의 관계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을 보이면서 자회사인 이피코리아의 사후면세점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중국 관광업체들의 예약 전화 증가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바이오빌의 자회사 이피코리아는 서울 마포에 300평 규모의 사후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정하는 국가 인증 우수 쇼핑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포 면세점은 중국 관광객 감소로 매출에 타격을 입었으나 한중 관계 개선이 이뤄지면서 이피코리아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바이오빌 관계자는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많은 사후 면세점이 문을 닫아 그 수가 대폭 줄었다“며 “중국인 관광 사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면 이피코리아의 매출은 빠른 시일 내에 사드 이전보다 확대돼 바이오빌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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