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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해·공 군수장비 부품 전시 ⓒ 뉴스타운 우영기^^^ | ||
국방부가 주최하고 해마다 육·해·공군이 차례를 바꿔가며 주관해 개최하는 ‘부품 견본 전시회’는 3군의 군용물자를 한 자리에 공개함으로써 국내 기업체에 부품의 규격 및 재질 등을 실제로 확인하게 하고 국산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항공기와 궤도차량, 함정, 방공포, 통신장비 등 공군 부품 1천 품목과 육군 500품목, 해군 500품목 등 총 2천여 품목이 선보였다.
특히 금년 행사를 주관하는 공군은 최신예 전투기인 F-15K 항공기용 부품 3개 품목을 비롯해 F-16 항공기용 344개 품목, KT-1 항공기용 54개 품목, T-50 항공기용 5개 품목 등을 소개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는 600여 개 업체, 1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시회 기간 부품 국산화 개발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에는 박람회장에 마련된 각 군의 상담창구에서 개발 및 기술지원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또 전시 부품 개발을 완료한 업체에는 향후 5년간의 수의계약 권한을 보장해 주고 개발기간 중에도 중소기업정책자금 추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공군 군수사령부 이동환(李東煥·공 31기)중령은 “이번 전시회로 부품 국산화를 통해 외화를 절감하고 중소기업체의 기술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3군 모두 부품 국산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어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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