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대표이사 김수옥)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17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해 단기간에 추격이 어려운 산업분야에서, 특히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을 말한다. 선정 기업은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분자진단 원천기술 및 사업화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바이오산업 분야의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에 선정됐다”며, “마케팅과 해외진출을 위한 연계지원을 적극 활용하여 향후 해외 시장에서 경쟁적 우위를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자체 연구 및 국내외 공동연구를 통해 C-Tag, Encleap, TriO, RFMP 등 다수의 분자진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고다중, 고특이도 성능 구현이 가능한 멀티플렉스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중 진단 효율성이 기존 시중 제품 대비 4배 증가된 네오플렉스(NeoPlex) 제품을 출시하는 등, 리얼타임 PCR기반 멀티플렉스 분자진단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매개감염증 진단제인 ‘네오플렉스 STI-7’은 이미 지난 7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유럽 CE인증이 임박해 있다. 그 외 호흡기감염증, 소화기감염증, 지카, 뎅기 등 모기매개감염증 분야의 제품개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독자적인 원천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제품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화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의 해외 사업화 지원 활동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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