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희서가 '박열'로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25일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박열'에서 열연을 펼친 최희서가 신인여자배우상과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영화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받는 이례적인 일의 주인공이 된 최희서.
최희서는 '박열'에서 후미코 역을 맡아 국적을 의심케 할 정도의 열연을 펼쳤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5명의 배우 중 최희서만이 참석했던 바, 일명 '참석상'이라 불리며 불명예를 얻었던 시상식에서 최희서가 빈집털이를 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빈집털이와 연기력 사이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최희서는 앞서 '박열' 홍보 당시 수차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영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에 최희서는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지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희서는 "실시간 검색어 1위 후 별말은 안 했다"라며 "누군지 몰라 궁금증으로 검색한 것 아닐까 싶다. 좋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박열'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직도 나는 당연히 대중교통을 탄다. 마스크를 안 써도 될 정도로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내 일상에 달라진 점은 딱히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열'은 지난 6월 개봉, 최희서, 이제훈 등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