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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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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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신청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차량 7대 지원

^^^▲ 좌로부터 한마음통합상담소 홍종락 소장, 기아대책경북지역본부 포항지역회 이성희 회장,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방성수 사무처장)
ⓒ 뉴스타운 최도철^^^
어려운 이웃들의 사회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북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7개소에 경북도민의 성금으로 마련한 차량 7대가 지원된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류창우)는 5월 22일, 고령 월막실비양로원의 승합차량전달식을 시작으로 5월 23일 김천 평안의 집, 문경 영생의 집, 5월 24일 포항 기아대책경북지역본부, 포항 한마음통합상담소, 경주시니어 클럽에서 전달식을 가지고, 승합차량 6대와 안동 유은복지재단에 냉동특장차량 1대를 지원했다.

지원된 차량은 복지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유은복지재단에 지원되는 냉동특장차량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재배한 새싹채소를 배송지까지 안전하고, 신선하게 운반함으로서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제품의 질을 높여 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자활자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0년부터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이동성 강화사업을 지원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지역복지욕구에 따른 이동목욕차량, 이동세탁차량, 이동복지관, 승합차 등 약 35억원 규모의 차량 200여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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