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강원산림개발연구원에서 일괄 감염여부를 판단하였기 때문에 확인 기간이 1달여 정도 소요되었으나 이번 교육 이후에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활용하여 1주 정도만 소요되면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번 교육은 총 3일간 진행되며, 교육 기간중 현미경 조작방법, 소나무재선충 진단 및 검경 요령, 소나무재선충 표본 제작 방법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 받게 되며, 반복 실습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능력을 배양하게 된단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고사목 시료로부터 소나무재선충을 분리하는 방법, 소나무재선충의 형태, 암수의 구별, 다른 선충과의 구분에 대해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올해 총 23본 30개의 시료를 검경한 결과 아직까지 소나무재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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