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김현주가 서장훈의 적극적인 어필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김현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현주는 미혼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머님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김현주를 향한 은근한 중매 제안이 오가는 와중에 신동엽이 "그런데 큰 실수를 했다. 후보 중 서장훈을 빼먹었다"라고 짚어냈다. 이에 서장훈은 "전 이상민형 어머님과 같은 마음"이라며 사양했다.
그러나 김현주의 남다른 요리 실력과 알뜰한 살림 솜씨가 언급되자 서장훈의 관심이 점차 기울기 시작했다. 김현주는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을 사용한다며 "돈을 잘 쓸 줄 모른다. 에어컨은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그런다기보다 환경을 생각하게 해서 그런 것"이라 말했다.
또 다시 어머님들의 칭찬 세례가 쏟아지자 김현주는 "요리 하는 건 좋아하는데 치우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제가 치우는 건 우리 나라에서 TOP3 안에 든다"라고 적극적인 어필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어머님들한테 밀어줘야지 왜 자기를 어필하냐"라고 지적했고 토니안의 모친은 "우리 토니하고는 결혼하면 안 되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김현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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