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원준, 지금보다 바빴던 시절도 있었는데…"죽어도 여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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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원준, 지금보다 바빴던 시절도 있었는데…"죽어도 여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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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원준

▲ '사람이 좋다' 김원준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뉴스타운

'사람이 좋다' 김원준의 가정 이야기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당대 최고의 미모와 가창력을 자랑했던 김원준이 한 가정의 아빠가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김원준은 "지금처럼 바쁠 때가 없다"라며 아이 돌보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원준의 말과는 다르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김원준 전성시대' 당시에는 지금보다도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기도 했다.

김원준은 과거 "가정을 꾸린 지금이 행복하다"라고 밝힌 바 있으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음을 드러냈다. 

지난 5월 SBS '판타스틱 듀오2'에 출연했던 김원준은 출연자와의 무대를 끝낸 후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난 자료화면들을 보면서 '옛날 얘기 같다', '난 폐차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부르며 응원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김원준은 "도전자의 이야기와 내 이야기가 겹친 것 같아 더 감동받았다"라며 오랜만의 무대에 대한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음악에 대한 열정 못지 않은 가정에 대한 애착이 깊은 김원준의 모습이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돼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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