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로고송 역시 장윤정의 ‘짠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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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로고송 역시 장윤정의 ‘짠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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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백미인 로고송

 
   
     
 

짠짠짠 ~♪
짜라짜라짜라 ♬~
힘있는 ○번 ○○○

부자대구 만들사람 이재용을 뽑아줘요 (○~번 ○○○)
대구경제 살려낼께요 그 약속 꼭 지킬께요 (○번)~♪♬

대구시장 각 후보들의 로고송이 어느 선거 때보다 다채롭다.
대중성 높은 인기 트롯을 개사한 로고송이 있는가하면 호소력 짙은 CF음악으로 만든 로고송을 선택한 후보들도 등장했다. 물론 얼마 남지 않은 월드컵을 이용한 로고송도 많다.

특히 새미 트롯인 장윤정의 ‘짠짜라’는 시장 후보를 비롯해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들 모두에게 로고송으로 단연 큰 인기다.

열린우리당 이재용 후보는 먼저 장윤정의 ‘짠짜라’를 로고송으로 만들었다. 이 후보측은 50대이상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기 위해서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모 신용카드 CF송인 ‘아버지는 말하셨지’를 개사해 20대 젊은 유권자를 겨냥해 로고송을 추가로 만들어 한껏 선거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도 대중성이 많은 ‘짠짜라’와 함께 대구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 희망메시지를 준다는 의미로 ‘아빠 힘내세요!’를 추가 로고송으로 선정했다.

김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특별한 개사 없이 김 후보 이름을 넣는 방법으로 어려운 경제에 활력을 불러 넣을 수 있다는 상징성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국민중심당 박승국 후보는 KBS 인기프로그램인 ‘골든벨을 울려라’를 개사해 로고송으로 만들었다. 또한 모든 연령대를 겨냥해 동요 '동무들아'를 선정, 간단하지만 호소력 높은 로고송으로 제작했다.

이밖에 무소속 백승홍 후보는 보리타작 노래로 유명한 ‘옹헤야’를 지난 8년간 지역에서 일궈낸 국회의원 활동을 개사해 로고송으로 선정했다.

또 동요 ‘곰세마리’, ‘목장길따라’로 친숙한 이미지를, 월드컵 응원가인 ‘아리랑’을 개사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반면 민주노동당 이연제 후보는 중앙당에서 선정한 공통 로고송을 4곡을 쓰고 있다. 그 중 ‘민주노동당이라면’이란 로고송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유세차량에 사용한다.

이 후보 관계자는 “대중가요일수록 저작권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선거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중앙당차원의 로고송을 선정해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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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송 2006-05-20 11:34:15
로고송 신명나게 불러놓고 그에 합당한 진정한 일꾼이 되어야 한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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