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호랑나비 생태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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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호랑나비 생태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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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완전탈바꿈 곤충에 대한 이해와 정서 함양

^^^ⓒ 뉴스타운 최도철^^^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상주시 복용동)에서는 5월 22일부터 도심에서는 잊혀져 가는 호랑나비가 자연상태에서 무리 지어 날아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호랑나비 생태원을 개방한다.

호랑나비 생태원은 15평 규모의 원형 돔에 나비가 좋아하는 엉겅퀴 등 밀원식물과 알을 낳고 애벌레가 갉아 먹을 수 있도록 탱자나무 등 식초식물이 심겨져 있어 한 곳에서 호랑나비, 산호랑나비, 긴꼬리제비나비 등 300여마리의 나비와 수많은 알․애벌레를 동시에 볼 수 있고 주변에는 야생화와 뽕밭, 누에 사육현장 등 볼거리가 많아 어린이들에게 완전탈바꿈곤충에 대한 학습과 정서함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 된다.

^^^ⓒ 뉴스타운 최도철^^^
사업장에서는 지난 1997년부터 호랑나비의 실내 인공사육을 시도하여 축적된 증식 기술을 바탕으로 호랑나비 사육키트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이 대량 증식 과정의 일부인 생태원을 유치원과 가족단위로 개방하여 매년 800여명이 관람했다.

또한, 잠사곤충사업장은 곤충산업의 산실로서 호랑나비 뿐만 아니라 누에씨 생산보급, 과실․과채류 수정용 머리뿔 가위벌과 서양뒤영벌 등 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산업화를 추진하고, 대량증식과 농가 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의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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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2006-05-19 21:35:08
나비야 나비야 나하고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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