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순 애정 변천사' 김소혜, 대중 비난 피할 수 있을까…"연영과 입학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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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순 애정 변천사' 김소혜, 대중 비난 피할 수 있을까…"연영과 입학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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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순 애정 변천사' 김소혜

▲ '강덕순 애정 변천사' 김소혜 (사진: KBS 2TV '드라마 스페셜-강덕순 애정 변천사) ⓒ뉴스타운

'강덕순 애정 변천사' 김소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5일 방송된 KBS 2TV '2017 KBS 드라마 스페셜-강덕순 애정 변천사(이하 강덕순 애정 변천사)'에서는 사랑의 아픔을 겪은 강덕순(김소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덕순은 평소 좋아하던 김석삼(오승윤 분)에게 거짓 이별 통보를 받고 좌절했지만, 곧 조국희(박서연 분)를 만나 독립운동에 힘을 실으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강덕순 애정 변천사'에서 강덕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소혜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그녀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 도전장을 내밀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김소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당시에도 연기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던 바, '강덕순 애정 변천사'를 통해 공개된 그녀의 연기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공개된 김소혜의 연기에 시청자들이 극과 극의 반응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김소혜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목표가 눈길을 끈다.

당시 김소혜는 "학교에 출석은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스케줄 때문에 출석했다가 빠지고 있다"라며 "초반에는 반 친구들과 친해지려 했던 것 같은데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 하다 보니 지금은 많이 어색해졌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입시는 연영과 위주로 생각하고 있다. 연기 연습과 입시 준비를 함께 해야 하는데 느낌이 달라서 어렵다고 느낀다"라며 "그래도 연기 연습은 계속할 것이어서 입시 준비도 잘 병행해야 할 것 같다"라고 고3 생활의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혜는 아이오아이 해체 이후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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