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軍)을 거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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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을 거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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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민중의 소리

^^^▲ 평택의 유혈상황을 알리는 서울노동광장#99 이민아 집행위원장
ⓒ 뉴스타운^^^
5월16일 아침의 서울역#이고시오 KTX 역사 앞에 눈에 익은 평택 대추리에 나타났던 군인들이 시위에 가담한 시민들을 진압하고 있는 눈에 익은 모습의 사진이 찍힌 플래카드가 걸린 것을 보고 발길을 멈춘 채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대추분교#99 에서 농민들을 중심으로 열리던 집회가 군인들의 투입으로 진압되는 날 있었던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 플래카드로 제작하고 이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 평택범대위#99 연대활동으로 평택의 유혈진압 상황을 알리는 플래카드
ⓒ 뉴스타운^^^
평택 현장에서 5월14일에 열린 시위가 유혈 충돌없이 평화시위로 일단락된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이 때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99, www.antigizi.or.kr )를 중심으로 연대하고 있는 여러 단체들이 국민들에게 많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각 단체별로 연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 서울노동광장#99 의 이민아 집행위원장
ⓒ 뉴스타운^^^
이날 서울역사 앞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평택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서울노동광장#99 이민아 집행위원장 역시 평택범대위#99 연대활동의 일환이라는 평택의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었다.

“시민들을 향해 하고 싶은 얘기는 군인들이 투입되었던 그 당시의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민아 집행위원장은, “평택범대위 홈페이지에 나타나 있듯이 농사를 짓고 싶어하는 팽성읍 도두리 대추리 일원의 평택미군기지예정지#99 에서 ‘군을 거둬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추리 대추분교가 없어지고 그 일원이 군사지역으로 통제되고 미군부대가 들어서는 그 날까지 평택범대위와 연대하는 단체들을 중심으로 민중의 소리는 계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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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06-05-18 15:39:37
군,전경 부모 연합회를 만들어...
폭력시위 벌인 평택 시위대들 전부 구속시켜라!!!
폭력시위는 절대 있을 수 없다. "죽창"을 거둬라!!!
죽창에 찔린 전경 !!! 이게 시위대냐 용병대냐 !!!

아직도 2006-05-18 16:14:51
광주 80년의 봄의 잔상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인가?
군이 시민들을 명령하고 짓 누르는 이러한 일들은
언제 끝이 날 수 있으려는지....

군사기밀 2006-05-18 16:16:49
군 부대는 민간인 접근금지 구역이다.
노무현 정부도 그렇게 한 것이다.

위험한 곳에 들어간 사람들이 나쁜 것이다.
사회는 법과 원칙이 있다.


부모 2006-05-18 16:21:21
말로하자.
군인을 폭행하는 시위대가 어디 있는가?
군은 우리들의 동생들이 나라를 위해 복무하는 곳이다.

죽창보다 대화로 풀어보자.


김정식 2006-05-18 16:25:50
군대 안갔다 온 사람들이 더더욱 야단을 치는 것이다.
군인은 누구의 자식이며 동생인가?

이런 못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의심스럽다.
왜 사회를 계속 혼란 스럽게 만드는 것인가?

지금 우리는 경제난으로 일년에 자살하는 사람이 1만4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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