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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해^^^ | ||
사량도가 어떤곳일까
상도(사량도상도#99)와 하도(사량도하도#99), 수우도(수우도#99) 등 3개 유인도와 6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총 2683㎡의 면적에 약1000가구 3,5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사량도는 크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주섬인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 사이가 마주보고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호수처럼 잔잔하며 윗섬에 금평항이 있으며 윗섬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 불모산, 가마봉, 옥녀봉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함께 산행을 할 수 있다.
경남 통영의 남해바다에우뚝 솟은 섬 사량도
뱀사자에 교량할때의 량자를 쓰는데, 이름부터가 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을 주는 비범한 섬이다. 이곳에 국립공원 지리산과는 다른 또하나의 지리산이있다. 뭍의 산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면서 높이가 400미터라고 얕잡을 수 없는것이 이곳의 높이는 바다에서 시작되는 그야말로 해발의 키이기 때문이다. 산새도 여간 거칠지 않다.
사량도 우리에게 잘알려져 있는 전라도와 경상도에 걸친 장대산 지리산이 바라다보여 "지리망산"이라 불리다가 그말이 줄어 "지리산"이 된것이다. 산허리의 운무가 휘감을 때에 그 풍경은 마치 그 자체가 동양화의 병풍을 펼쳐 놓은 것처럼 절경중에 절경이다.
사량도는 스릴과 호연지기를 만끽하면서 바다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주말이면 각지에서 몰려드는 등산객으로 만원을 이룬다. 암벽과 벼랑길에는 쇠사다리, 줄사다리, 쇠난간 등 안전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등산길도 안내판이 충실하여 아주 편리하다.
이 산줄기의 연봉인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 등은 오랜 세월동안 풍우에 깎인 바위산이라 참으로 당당하게 우뚝 솟아있다. 능선은 암릉과 육산으로 형성되어 있어 급한 바위 벼랑을 지날 때는 오금이 저려오기도 한다. 깎아지른 바위 벼랑 사이로 해풍에 시달린 노송이 아슬하게 매달려 있는가 하면 바위 능선을 싸고 있는 숲은 기암괴석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고개를 들면 맑은 물길위에 펼쳐지는 한려수도의 풍경에 별천지가 따로 없다란걸 느끼게 한 아주 멋진 사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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