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결혼, 독특한 취향 고백…"미래의 남편이 '히어로'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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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결혼, 독특한 취향 고백…"미래의 남편이 '히어로'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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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이하이 결혼

▲ 신지수 이하이 결혼 (사진: KBS 2TV '복면검사') ⓒ뉴스타운

배우 신지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지수가 오는 11월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한다.

신지수의 측근은 "신지수와 이하이는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결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지수가 결혼 소식을 알려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그녀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사실이 회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수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의 내 남편이 나의 '히어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지금 현재 사귀는 사람이 없지만, 결혼 적령기이다 보니 신중해지고있다. 결혼은 32살 쯤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형은 제가 많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지식과 나이도 많고 경험이 풍부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수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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