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대마초 혐의 2차 항소 기각…'재벌가의 딸' 소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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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대마초 혐의 2차 항소 기각…'재벌가의 딸' 소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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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희 (사진: 한서희 SNS) ⓒ뉴스타운

대마초를 흡연한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법원은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해 물의를 빚고 있는 한서희에 대한 2심 항소를 기각했다.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9일에서 12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탑의 자택에서 함께 대마초를 흡연했다.

이날 항소심이 끝난 후 한서희는 "절대 대마를 하지 않겠다"며 고개를 숙였으나 법원에 고급 차량과 함께 각종 명품 브랜드 의류를 입고 출석한 그녀의 모습에 대중들은 '반성하는 태도가 안 보인다'며 등을 돌리는 여론이 늘어나고 있다.

한서희의 사과에도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그녀의 가족이 상당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인터넷에 퍼진 찌라시에 따르면 그녀의 할아버지는 중고등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아버지 역시 상당한 재산의 소유자라고 전해졌다.

또한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급 차량 안에서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 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반 연습생이 어떻게 고급 차량을 탈 수 있느냐며 의구심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수차례에 걸쳐 향진정성 약품인 LSD와 대마를 사용했다"며 "마약범죄의 사회적 폐해 가능성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라며 항소심을 기각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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