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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필립스LCD에 최종 합격한 대구 영진전문대 재학생들이 이영석 교수(맨오른쪽)로부터 합격소식을 전해 듣고 즐거워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 | ||
또 한번 경사를 맞았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LG필립스LCD가 발표한 2006년 전문대생 신입사원 선발에서 32명의 재학생을 합격시켜, 전국 전문대 가운데 최고의 성과를 냈다.
LG필립스LCD의 이번 채용은 내년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및 필기시험 등을 거쳐 우수 인력을 최종 선발, 발표했는데, 영진은 전체 선발 인원의 약 25%를 차지하였다.
계열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컴퓨터응용기계계열 14명, 인터넷전자정보계열 10명, 디지털의료전기계열 8명으로, 이들 학생들은 오는 6월까지 대학에서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2학기부터는 LG필립스LCD에서 인턴십 과정을 거쳐 정식 직원으로 근무하며 처우도 연봉 약 25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교 졸업 후 타 대학에 진학했다가 비전이 없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중 지난해 영진에 입학,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최성환(컴퓨터응용기계계열, 26세)씨는 “ 영진에서 원어민 강의, 토익특강 등 좋은 어학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토익 815점을 얻은 것이 전공실력과 함께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올해 졸업자 가운데 366명이 국내 대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내는 등 졸업생 취업률이 96.2%로 나타나 13년 연속 90%이상의 취업률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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