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와이프' 배우 김정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김정화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심정을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정화의 어머니는 지난 2009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1년여간의 항암 치료 끝에 2012년 10월 김정화의 곁을 떠났다.
이날 김정화는 작곡가인 남편 유은성과 첫 만남 일화와 함께 "어머니의 오랜 암투병 생활로 마음이 힘들었다"며 "어머니가 하늘 나라로 올라가 공허함을 느낄 때 남편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김정화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엄마를 보내기 전에 함께 할 것들'이라는 주제에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김정화는 시청자들에게 평소 부모님과 함께 보내라는 조언과 함께 "나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운을 뗐다.
이어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해 어머니와 오랫동안 따로 살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1년 전부터 함께 지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또한 김정화는 "부모님 계실 때 사진을 많이 찍는 것이 좋다"며 진심어린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싱글와이프'에서 남편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 김정화는 지난 2013년 남편과의 결혼 발표 당시 '혼전 임신 아니냐'는 루머에 대해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극구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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