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화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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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화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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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감사하는 마음 갖고, 조화로운 인성 가질 수 있도록 협력할 터

▲ ⓒ뉴스타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과 아동 인성 함양 및 감사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체결했다.

협약은 청소년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조화로운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고마워YO’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최근 청소년 범죄, 따돌림이 점차 폭력적인 양상을 띠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청소년 인성은 한 개인과 가정의 문제 뿐 아니라 미래사회의 우리 모습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청소년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은, “아동복지 대표 브랜드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인성과 관련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인성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인성 사업이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이 후원하며 2016년 진행된 1회 공모전에만 총 30,982명의 청소년이 사제 간 감동 사연을 편지로 담아 접수했다.

2017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2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고맙습니다, 선생님>에는 홍보대사 인피니트가 재능기부로 활약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접수된 편지의 수상작은 오는 29일 발표된다.

‘고마워Yo 캠페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최하위인 현실에서 답을 찾고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감사 프로그램이다.

감사카드 작성을 독려하는 ‘고마워Yo 느린 우체통’, 청소년 행복지수 측정 및 하루 3가지 감사한 일을 적고 고마운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고마워Yo 앱’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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