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전소민, 단둘이 인도네시아로…"팬들도 두 사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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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전소민, 단둘이 인도네시아로…"팬들도 두 사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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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전소민

▲ '런닝맨' 이광수 전소민 (사진: SBS '런닝맨') ⓒ뉴스타운

'런닝맨' 이광수, 전소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7일(오늘)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반반 투어 3탄이 공개, 또한 '런닝맨' 멤버들의 최종 벌칙이 결정되는 '쌓이고 파이널'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옆을 지키고 있는 '런닝맨'은 양세찬과 전소민의 합류로 다시 전성기를 맞이, 일요일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전소민의 합류로 형성된 이광수와 전소민의 묘한 로맨스가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두 사람이 '런닝맨'에서 보여주고 있는 남다른 케미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런닝맨' 벌칙 수행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함께 떠난 이광수와 전소민은 인도네시아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지난 13일 '런닝맨'의 정철민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광수와 전소민은 붙여만 놔도 케미가 너무 좋다"라며 "인도네시아에 같이 가서 찍고 왔는데 편하고 재밌게 찍었다"라고 인도네시아 촬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팬들이 공항에 엄청 많이 왔다. '이광수가 아시아 프린스였지'라고 다시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전소민의 팬도 많았다. 이광수를 아끼는 팬들이 전소민을 질투할 줄 알았는데 배신자 커플을 사랑한다고 하더라. 호의적인 반응이라 전소민도 놀랐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런닝맨'은 오늘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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