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주도 캠페인이자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국채보상운동의 자료들을 찾고 있다.
대구시와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기념관을 건립키로 하고, 기념관에 전시할 귀중한 자료를 기증받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국채보상운동사 자료집에 기증자의 이름을 밝혀 수록하고, 기증자는 내년에 있을 100주년 기념식에 우선 초청할 예정이다.
1905년 을사조약 전후의 일제 경제수탈에 관한 자료와 1907년부터 국채보상운동과 연관된 모든 자료가 수집범위에 속한다. 상소문이나 교지·영수증·토지권리증·통장 등 문건류를 비롯한 비망록과 회고록 등 수기류, 각종기록사진이나 인물사진 등 사진류가 수집대상이다.
무상 기증이나 일시 또는 장기적으로 권리권을 이전하는 위탁(대여) 등으로 참여할 수 있고, 부득이한 경우 복사 및 복제 또는 사진촬영 등으로도 가능하다.
대구시는 우리 선조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국채보상운동의 참뜻을 되새겨 후대까지 계승시켜 나가는데 시·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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