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을 우롱하는 일들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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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을 우롱하는 일들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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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무소속후보 지원, 중심 잃은 후보자

한나라당 경북 김천시장 후보자 공천 결정에 반발해 온 김성규.김정기.김종섭.조준현씨 등 5명의 공천 탈락자들은 지난 10일 최대원씨를 단일 후보로 결정했지만 한나라당원들이 무소속을 지원 하게 되는 일에 시민들의 혹독한 비난을 받는 다는 여론이 확산 되고 있다.

최씨 등 5명은 이날 김천시청에서 기자 간담회을 열고 "지역 국회의원인 임인배 의원의 파행적인 한나라당 김천시장 후보 공천은 용서할 수 없는 배신행위"라며 "여론조사와 협의과정을 거쳐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을 단일후보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단일 후보로 결정된 최씨는 12일 오후4:30 선거사무소에서 한나라당을 탈당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출마를 결정, 나머지 탈락자들의 행보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들은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은 문제로 15만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간주, 자신들의 현명한 판단을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마땅하다는 여론이다.

이에 따라 김성규씨는 "임인배 의원이 당을 떠나도록 계속 당에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장 후보자 공천을 신청했던 이들은 심사를 거쳐 경선 후보자가 결정된 상태에서 후보 추가 공모를 통해 당적이 없던 박모씨가 후보로 결정되자 "낙하산 공천"이라며 당 지도부를 상대로 공천무효확인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발해왔다.

모 지역 언론사가 지난해 김천시청을 오도하는 허위사실을 보도해 1년간의 법정 투쟁한 문제가 끝이 나자마자 제호를 변경 금년도 초기부터 지역구 국회의원이 한나라당을 홍보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정국 후보자는 지난 11일 지역 모 주간신문사가 특정인을 위해 시민들이 이해를 할수 없는 여론조사를 근거로 부정기적으로 발행해 오다가 이를 토대로 한 신문을 다량으로 발행해 시 전역에 배포한 사실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계기관에 수사를 촉구 했다.

또 최대원씨는 11일 특정후보를 편향적으로 지지하는 기사를 게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천지역 모 주간지 대표 홍모씨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최씨측은 고소장에서 "모 주간지가 최근호 머리기사에서 조작된 듯한 여론조사를 빙자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기사를 게재해 특정인을 홍보했다"며 "이는 여론조사 기관의 공신력 등을 의심케 하는 일방의 표본추출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씨측은 "이 주간지는 올해 1월12일부터 주간신문으로 발행됐으나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발행됐으며, 그동안 2천부 정도만 발행하다가 이번 호에는 수만부를 발행해 김천시내 전역에 살포했다"며 "이는 특정 목적 수행에 나선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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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철 2006-05-12 12:32:50
최씨측이 최기자 아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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