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시행 방식을 놓고 관계 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복지부 대책에 따르면 아동을 입양할 경우 입양 장려금으로 200만원을 일시불로 지급하고, 입양 아동이 취학 전에 유치원이나 보육시설 등을 이용할 때 매달 15만원에서 3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또 입양 초기 양부모와 입양 아동의 친밀도 제고 등을 위해 양부모에게 한달 정도의 입양 휴가를 주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현재 장애아 입양시 매달 지급하는 양육비 52만 5,000원을 매년 10% 정도 늘려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는 입양의 날인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입양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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